두번째 방문입니다.오늘은 몸이 너무 뻐근하고 뭉쳐서실장님께 이쁜분들 보단 손맛 좋으신분 추천좀 해달라고부탁드리니 우유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.근데 왜걸...문열고 들어오시는데 이쁘시네요?? (나이스ㅋㅋ)우유샘이랑 대화중 여쭤보니 경력자라고 나름 자부심이 말하시는거에서 느껴졋습니다.누워서 손맛을 느껴보니 하~ 천국 반쯤 갔다왓습니다.오랜만에 와서 내상입을까봐 걱정햇는데 힐링하고 갑니다~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