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장님이 따뜻하게 안내해줘서 방에 입성했습니다.가게는 크고 깨끗하네요.문이 열리고 채채 들어오는데얼핏봐도 관리잘된 ㅁㅁ를 가지고 계시고ㅇㄲ도 여우같이 생겨서 남자를 홀리게 생겼네요.목소리도 앙칼진게 귀엽습니다ㅋㅋ손맛은 NF라고는 힘들정도로 뒷앞 아주 밀챡으로 관리 잘해주시네요.자세한건 쓰면안될꺼 같아서^^조만간 곧 채채보러 재방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