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후기입니다사장님께서 뉴페한분 오셨다고 연락이 와서방문한 뷰테라피들어오시면서 수줍게 인사하시는데주빗주빗 하시는게 아...오늘 별로인가 생각이 들었지만관리 시작하니 180도 돌변하시는 유나쌤...열과 성을 다해서 관리해주시는데 녹아내리는줄 알았네요 ㅋㅋ무엇보다 e 싸이즈의 거대한 그것....보기힘든 사이즈에 두번 놀라고...ㅋㅋㅋㅋㅋㅋ암튼 오랫만에 좋은쌤 만난듯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