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일이 끝나고 몸이 너무 피로해 들렸는데새로운 쌤이 계시길래 한번 받아봤습니다.압이 시원하게 마사지도 잘해주시구 말도 잘해주시구손길도 장난아니셨습니다.사람을 그냥 말로 마사지로 손길로 다 녹여주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.또 찾아뵙고 싶은데 출근부에 안보여서 아쉽네용 ㅜㅜ